의협, 금품로비설 핵심 '의정회' 폐지키로
- 류장훈
- 2007-05-05 16: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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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총회서 대의원 175명 중 120명 폐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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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로비사태의 중심에 있었던 의정회가 결국 폐지됐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5일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안건으로 올라온 한국의정회 존폐여부의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175명의 참석대의원중 120명이 의정회 폐지에 찬성, 최종 폐지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의료계의 대정부, 대국회 의정활동 과정에서 불거졌던 비리의혹과 관련 의정회의 존폐논란은 일단락됐다.
한편 김성덕 의협회장 직무대행은 이날 앞서 의정회 업무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히고 향후 공익단체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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