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 정자 손상으로 불임 만든다
- 윤의경
- 2007-05-07 00:29:4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정량 더 적고 정자 검사에서 DNA 손상 더 심해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당뇨병으로 정자가 손상되어 불임을 이끌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Human Reproduction誌에 실렸다.
북부 아일랜드 퀸즈 대학의 연구진은 불임치료로 병원을 찾은 27명의 1형 당뇨병 남성(평균 연령 34세)과 유사한 연령대의 당뇨병이 없는 남성 29명을 대상으로 정자를 검사했다.
그 결과 1형 당뇨병 남성의 경우 사정량이 더 적었지만 정자의 농도, 형태, 구조 등은 정상적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DNA를 검사했을 때 당뇨병 남성의 정자가 훨씬 더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런 DNA 손상은 남성 불임을 일으키고 실제 과거 유산됐던 경험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조군은 당뇨병은 없으나 불임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남성이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남성 인구군과 비교했을 때 정자의 차이가 더 클 수 있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인체에 의해 파괴되어 소아기에 발생하는 반면 2형 당뇨병은 비만, 운동부족, 영양불균형 등의 문제로 성인기에 발생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2"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3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4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5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6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7"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GC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