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일반의약품 판매기법 강좌 개설
- 홍대업
- 2007-06-18 00:09: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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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8시 시약회관 2층서 진행..."슈퍼판매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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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약사회가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일반약 판매기법 강좌를 개설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가 오는 23일 오후 8시 시약회관(2층 대강당)에서 김성철 박사(RB컨설팅 대표)를 강사로 일반약 판매기법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6주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1만원, 교재는 ‘약국경영의 성공전략 가이드라인’(5만원)이다.
대구시약은 “오는 8월1일부터 소액진료비 본인부담제도인 정률제로 인해 약국의 일반약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 경실련과 소시모 등에서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약의 주권을 반드시 수호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시약은 따라서 “일반약에 대한 약사 회원의 관심과 체계적인 교육이 요구돼 일반약 활성화 강좌를 마련했다”면서 “약국매출 증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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