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롱정 등 3개 약가인하...178개 신규등재
- 강신국
- 2007-06-23 06:39: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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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7월부터 적용...160품목은 급여목록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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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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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의약품 178품목이 새로 등재되고 160품목은 보험급여 목록에서 삭제된다. 또 의약품 191품목은 급여목록 및 상한금액이 변경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 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를 개정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보험급여 목록에서 삭제되는 의약품 중 158품목은 오는 12월31일까지 보험급여가 인정된다.
고시내용을 보면 한미약품의 '카르베롤정12.5mg'(422원), LG생명과학의 '자니딥정20mg'(630원), 고려제약의 '플라메드정'(634원), 중외제약의 '노바로핀정'(334원) 등 178품목은 새롭게 등재됐다.
반면 삼익제약의 '카네민정', 녹십자의 '상아페노프로펜칼슘캅셀', 한국릴리의 '푸로작캅셀10mg' 등 보험등재 의약품 160품목은 목록에서 삭제됐다.
이중 엔터팜의 '포제라네오마이신앤드폴리믹신비설페이트앤드바시트라신아연안연고', 구주제약의 바소필액, 이라돌연질캅셀 구주비타민C1000mg, 헤모테인에프시럽, 엘씨500연질캅셀, 그린제약의 그린백색바셀린, 성광제약의 백세바세린 등 8개 품목만 7월부터 목록에서 삭제되고 152품목은 12월까지 보험이 적용된다.
또한 보령제약의 '시나롱정10mg'(491원→392원), 한독약품의 '케타스캅셀10mg'(324원→259원) 한림제약의 '로디엔정2.5mg'(524원→419원) 등 3품목은 약가가 인하됐다.
그러나 CJ와 중외제약의 생리식염액과 주사액들은 보험약가가 대폭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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