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페달' 소아청소년 사용확대 승인 지연
- 윤의경
- 2007-06-23 05:00: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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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슨앤존슨, FDA와 처방정보 완결해야..부작용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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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존슨앤존슨(J&J)의 항정신병약 '리스페달(Risperdal)'의 소아청소년 사용확대에 대해 승인가능공문을 보내고 추가자료를 요구했다.
리스페달의 성분은 리스페리돈(risperidone). 소아 자폐증 및 성인의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에 사용하도록 이미 승인되어 있다.
FDA는 리스페달의 소아청소년 사용에 대한 새로운 임상을 요구하지는 않았으며 존슨앤존슨은 처방정보를 완결하기 위해 FDA와 협력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FDA가 추가자료를 요구한 것에 대해 소아청소년이라는 부담이 있는데다가 체중증가 및 당뇨병 등의 부작용 우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리스페달과 경쟁약인 일라이 릴리의 '자이프렉사(Zyprexa)'는 소아청소년의 정신분열증 및 양극성 장애에 사용하도록 이미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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