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소비자단체, 부작용 보고 정보교류
- 박찬하
- 2007-07-02 1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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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보고건수 저조 돌파구...용역연구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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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단체와의 정기적인 정보교류를 추진한다.
식약청이 2일 공개한 '소비자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소비자단체 MOU 실무협의위원회 참여를 통해 소비자단체와의 의약품 부작용 관련 정기 정보교류를 추진한다.
또 소비자의 의약품 부작용 피해사례 분석 및 신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용역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소비자, 제약사 직원, 의약전문인 등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정보 제공에 따른 포상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식약청측은 "작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인 2,467건 중 소비자 보고는 2.4%인 59건에 불과했다"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절실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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