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 강신국
- 2007-07-04 12:10: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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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병원 199병상 지정...5일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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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병원 4곳과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의료서비스 질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이 목적이다.
보건복지부는 60여 병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종합전문요양기관 및 종합병원 2개소 등 총 4개 병원 199병상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범사업 기관은 단국대병원(6인실 2개), 한양대병원(6인실 3개·7인실 3개), 건국대병원(5인실 10개), 화순전남대병원(6인실 3개) 등이다.
보호자 없는 병원이란 보호자가 상주하며 간병하거나 사적으로 간병인을 이용하지 않고 병원차원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인력기준, 서비스 질 관리체계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부는 보호자 없는 병원의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개선, 수가체계 개발 등을 추진키로 했다.
복지부는 5일 시범사업 협약실을 및 지정서 교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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