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일반약 생산...분업이후 25%대 하락
- 가인호
- 2007-07-05 06:07: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00년 40%→2006년 25%...전문약은 지속 증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일반의약품 생산실적이 분업 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일반약 시장 위축이 심각한 상황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전문의약품 생산 비중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제약협회가 발표한 일반-전문약 생산실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의약품 생산은 전년과 비슷한 2조 6,637억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의약품 생산 비중은 분업이후 침체기가 계속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0년 39.7%에 달했던 일반약 비중은 지난해 25%까지 곤두박질 친 것.
2001~2003년까지 30%대의 점유율을 보였던 일반약 생산 비중은 2004년부터 20%대로 하락했으며, 지난해에는 25%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약은 1995년에 5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활황세를 이루기도 했으나, 10년 새에 절반이하로 뚝 떨어지며 현재의 시장상황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 것.
반면 전문의약품 생산 비중은 2000년 60%에서 지난해 75%까지 오르며, 시장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의약품의 경우 2001년 62%, 2002년 66.9%, 2003년 68.9%, 2004년 70%, 2005년 72%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렸으며, 지난해에도 75%의 비중을 보이며 대조를 이뤘다.
지난해 전문의약품 생산실적은 7조 8,838억 규모로 약 8,000억 이상 실적이 상승했다.
이처럼 일반약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은 제약업소들이 처방약 시장 공략에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의약분업 이후 전반적인 일반약 시장 위축으로 제약업소에서 일반약 개발을 주저하고 있기 때문. 따라서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다만 최근 들어 제약환경이 변하면서 제약사들이 업소간의 과당경쟁 및 많은 영업비용을 투입해야 하는 전문약 시장보다 일반약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어 앞으로 어느 정도의 시장변화는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5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9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