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한방과립제 보험적용 여론 조성
- 홍대업
- 2007-07-31 18:14: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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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제제 급여확대 캠페인 실시...5단계 전략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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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이 한방과립제 56품목에 대한 급여확대를 위해 여론조성에 나선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31일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한방의료 진료의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한약제제 건강보험 급여확대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의 이번 캠페인은 8월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대전, 울산, 경남, 제주지부 등 4개 시도지부 한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소속 강서구, 양천구, 광진구, 관악구 등 4개 분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 5단계로 진행된다.
한약제제 급여확대 캠페인은 1단계로 복합제제 중 일반의약품 10가지 처방 및 전문약인 24개 사상처방 등을 선택, 각 시범사업 해당 한의원에 제공하고, 2단계에서는 제약사와 지부 및 분회장 신청을 통해 적극적인 처방의사가 있는 한의원에 공급키로 했다.
3단계에서는 혼합제제의 문제점과 복합제제의 복약 편리성 등을 홍보하고, 4단계에서는 시범사업에 참여한 지부, 분회 등의 한약제제 사용에 대한 현황 집계 및 설문지 작성을 통해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자료를 구축하는 동시에 5단계에서는 캠페인이 종료되면 복합제제 사용량 및 성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 회장은 “한방건강보험 약제의 투약비율이 2%대 이하로 급감하는 등 지난 수십 년 동안 부형제의 과다함유로 약제의 급여환경은 열악한 상황”이라며 “이번 복합제제 사용 캠페인을 계기로 한약제제 개선이 진전되는 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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