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상반기 매출 2,338억..유한과 2억차이
- 가인호
- 2007-08-06 12:38: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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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익 23.5%증가, 상반기 2위 다툼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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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올 상반기 2,338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유한양행과 치열한 2위 다툼을 전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대표:장안수)은 6일 공시를 통해 2007년 상반기 누적매출이 전년대비 13.6% 성장한 2,338억원, 영업이익은 22.6% 증가한 3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전이익과 순이익도 전년대비 23.1%와 23.5% 늘어난 449억원과 333억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한미약품 측은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13%), 항생제 클래리(17%),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트(22%) 등 주력 처방 의약품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이 실적 호조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1월 출시된 어린이해열시럽제 ‘맥시부펜’, 탈모치료제 '피나테드'등 기대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지난 7월초 출시된 비만치료제 개량신약 ‘슬리머’의 초반 매출호조 등으로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 지속이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편 유한양행은 올 상반기 총 2,336억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한미약품과 대등한 매출실적을 보이며 하반기 치열한 2위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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