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수재민 돕기에 장복심 의원 등 동참
- 강신국
- 2007-09-08 10:3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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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생필품 등 금강산 온정리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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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통일특별위원회는 7일 국회에서 북한 수해지역 주민을 위한 의약품·생필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장복심 의원 등 특위소속 의원들은 의약품과 생필품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금강산 온정리 인민병원에 전달할 계획이다.
장 의원은 제약협회와 제약사를 통해 구한 5톤 트럭 3대 분량의 의약품을, 배기선 의원은 CN그룹에서 구한 5톤 트럭 1대 분량의 라면을 각각 기증했다. 오영식 의원과 정희수 의원도 각각 라면과 생수를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미약품, 유영제약, 보령제약, 환인제약 등은 북한 돕기에 앞장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장복심 의원은 "지난달 북측의 수해로 30여만의 이재민 발생하고 8만8,000가구가 피해를 입었다"며 "이에 국회 평화통일 특위가 북측 돕기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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