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억제계 고혈압약 '라실레즈' 국내승인
- 최은택
- 2007-10-01 1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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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24시간 혈압강화 지속...고혈압약 파이프라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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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계 개발 이후 10여년 만에 등장하는 새로운 계열의 항고혈압제인 '라실레즈'는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레닌계 활성화의 시작을 촉발시키는 효소인 레닌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한다.
1일 1회 경구 복용하고, 단독요법 및 다른 항고혈압제와 병용요법으로 사용 가능하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병희 교수는 “레닌-안지오텐신 시스템의 활성화는 많은 고혈압 합병증의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 “라실레즈와 같은 레닌억제제는 시스템(RAS)이 활성화되는 지점인 레닌 생성단계에서부터 혈압을 상승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억제함으로써 고혈압치료에 있어 더 나은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라실레즈는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관리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고혈압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노바티스는 세계1위 ARB계 항고혈압제 ‘디오반’과 복합제 ’코디오반’을 판매하고 있으며, 디오반과 노바스크 복합제인 ‘엑스포지’를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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