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콘돔회의, 이달 8일 제주도서 열려
- 한승우
- 2007-10-04 10:35: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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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기술표준원 주최...콘돔 크기·둘레·강도 등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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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의 크기와 길이·둘레·강도 등의 세계적 기준을 마련하는 국제콘돔회의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세계 최대 콘돔생산업체인 유니더스의 후원으로, 전세계 50개국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차 국제표준화기구 피임기구 기술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
유니더스 김성훈 사장은 "총회 국내 개최는 국내 콘돔산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라며, "기술표준원과 공조해 국산 브랜드가 전세계 시장에서 확실히 입지를 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더스는 1973년 설립돼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35년간 콘돔만을 생산, 국내시장 점유율 65%, 세계시장 점유율 30%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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