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조류독감백신 임상 2상 마무리
- 가인호
- 2007-10-09 08: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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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제휴사서 임상 마쳐...신기술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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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는 제휴사인 미국의 VAXIN사가 조류독감백신 및 유행성독감백신에 대한 임상 2상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VAXIN사는 세포배양 방식의 조류독감 백신 및 유행성독감 백신에 대해 현재 임상 2상을 완료한 상태이며 임상 3상을 준비하는 등 빠른 진행사항을 보이고 있다는 것.
지난해 12월, 한국콜마는 미국의 바이오벤처기업 VAXIN사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세포배양방식의 조류독감백신 및 유행성독감백신에 대한 한국 독점판매 및 VAXIN사의 지분 7.5%를 취득한 바 있다.
VAXIN사의 신기술은 기존의 주사기를 이용한 예방접종이 아닌 비강 분무형 흡입을 통한 접종 방법을 채택한 형태로 향후 조류독감 및 유행성독감에 대한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VAXIN사 기술은 국제 혁신기술대전에서 수상할 만큼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본 기술의 실용화를 통해 2009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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