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노사, 파업 6일만에 협상 타결
- 류장훈
- 2007-10-15 18:55:2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비정규직 2년차 이상 정규직 전환…노조 투표 후 최종 확정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대병원 노사 양측이 15일, 2007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함에 따라 노조 파업이 지난 10일 돌입 이후 6일만에 종료됐다.
서울대병원 노사는 15일 실무교섭에서 2년차 이상 근속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2년 미만자에 대해 합리적인 사유 이외에 고용을 보장하기로 합의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구조조정 문제로 쟁점이 됐던 연봉제, 성과급제, 임금피크제, 팀제 등의 부분은 사측이 계획 수립 2개월 전까지 노조에 통보한 후 협의하기로 했다. 특히 재직중인 직원의 신분상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조항을 명시했다.
임금의 경우 기본급을 3% 인상하고 정액 1만5,000원, 교통보조비 2만원, 가계보조비 3,000~5,000원을 각각 인상하기로 했으며, 산후 1년 미만 산부에 대해서는 야간근무를 금지하고, 건강관리실과 수유실을 올해 안에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정규직의 경우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2008년에 30명을 충원토록 하고, 외주용역 도입시에는 2개월 전까지 노조에 통보한 후 협의를 거치도록 했다.
이와함께 정보전산화로 얻어진 자료를 직원의 인사, 임금, 고용 등에 연계할 경우도 조합과 협의를 통해 추진토록 했으며, 현재 설치중인 CCTV는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노조는 타결 내용에 대한 찬반투표를 거쳐 협상 타결을 최종 확정짓게 되며, 이후 노사는 정식으로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관련기사
-
서울대병원 노조 교섭 결렬…파업 돌입
2007-10-10 08:28
-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단계별 해고 '논란'
2007-07-12 06:1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6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7"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8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9"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