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원료합성 90품목 약가인하 적용
- 강신국
- 2007-11-15 07: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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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청구SW 업데이트 확인해야…평균 53% 깎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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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청구분부터 원료합성의약품 90품목에 대한 약가인하가 적용된다.
또한 미생산·미청구 의약품 1871품목은 보험목록에서 무더기로 퇴출된다.
각 청구SW 업체들도 변경된 약가 파일 업데이트를 마무리했지만 신규 약가파일을 업데이트 하지 않은 약국은 다시한번 점검해 봐야 한다.
특히 원료합성의약품의 경우 평균 약가인하 폭이 53%에 달해 약국 청구업무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약가가 인하되는 원료합성의약품을 재고로 보유한 약국들은 차액보상 등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즉 국제약품의 '오페란정'은 306원에서 37원으로 인하되며 일동제약 '큐란75mg'도 229원에서 34원으로 가격이 조정되는 만큼 정확한 차액보상을 받아야 약국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여기에 미생산·미청구 의약품 1871품목도 보험목록에서 삭제된다.
당초 급여퇴출 대상은 품목은 1902품목이었지만 대원제약의 '대원페노바르비탈정' 등 31개 품목이 미생산·미청구 의약품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지난 13일 급여로 긴급 전환됐다.
한편 약가가 인하된 원료합성약 90품목은 복지부 조사결과 의약품 원료의 국내 합성시 최고가를 적용해주는 제도를 악용, 부당하게 약가를 유지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약가 삭감이라는 된서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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