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디핀-스티렌-올메텍, 1위 다툼 '치열'
- 가인호
- 2007-11-16 12:22: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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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억원 선착 불꽃경쟁…안플라그·케펜텍 성장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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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한양행의 ‘안플라그’와 제일약품의 ‘케펜텍’은 매출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팜이 16일 상장제약사를 대상으로 주요제품 매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3분기 누적매출이 400억원을 돌파한 품목은 아모디핀과 스티렌 2품목으로 집계됐다.
또한 대웅제약 올메텍도 4~9월 6개월간 누적 매출이 330억원에 달해 600억원 돌파가 유력시되고 있다.
이로써 국내제약 보유 처방약 중 이들 3개 품목 가운데 1위 품목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품목 매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아모디핀은 3분기 누적매출 451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약 16%성장하며 국산약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모디핀은 지난해 매출 475억원을 달성한 가운데 올해 매출 6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동아제약의 스티렌은 3분기 누적매출 442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40% 성장하며 아모디핀과 박빙의 승부를 기록중이다.
대웅제약의 올메텍의 경우 4~9월까지 6개월간 누적매출이 330억원으로 수치상 600억원 돌파가 유력시되고 있다.
반면 지난 상반기까지 EDI청구 순위는 스티렌이 1위(267억원), 아모디핀이 2위(256억원), 가스모틴이 3위(210억원)를 기록한바 있다.
품목별로는 유한양행의 안플라그가 11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84% 성장했고 제일약품의 케펜텍도 123억원의 매출로 전년(93억원)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아제약 박카스가 지난 3분기 921억원 매출서 약 7% 하락한 85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매출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유한양행의 삐콤씨(92억원→84억원), 한독약품의 훼스탈(73억원→72억원) 등 일반약 주력품목 매출이 약간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미약품이 지난 7월 출시한 비만치료제 슬리머가 10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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