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등재약 시범평가 어떻게 했나' 26일 공개
- 최은택
- 2007-11-20 0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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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32개 제약대상 설명회…경제성평가 방식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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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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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따라 처음 실시된 기등재의약품 시범평가 기준이 전격 공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 관련 제약사 등에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관련 워크숍’을 오는 26일 오후 2시 심평원 대강당에서 갖는다고 19일 통보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고지혈증과 편두통 치료제 295품목에 대한 평가기준이 공개된다.
이는 해당 품목에 대한 평가결과 뿐 아니라 앞으로 있을 본평가의 평가기준에 대한 잠정적인 가이드라인이 발표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고 있다.
앞서 복지부 보험약제팀 현수협 팀장은 지난 15일 '약의 날' 행사 일환으로 열린 약제비 적정화 방안 1년 평가 토론회에서 기등재의약품 정비방안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 했다.
또 시범평가 대상 기등재의약품 중 오리지널 제약사는 100%, 제네릭 업체는 절반 가량이 경제성평가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진행해 온 시범평가 진행경과를 설명하고, (급여퇴출, 급여유지, 제안적 급여를 갈음할) 경제성평가 관련 내용도 소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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