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데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2위 도약
- 가인호
- 2007-11-29 12: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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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 3분기 판매량에서 시알리스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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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릴리의 시알리스를 제치고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2위에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자이데나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2위로 올라선 것은 지난 2005년 12월 발매 후 처음이다.
29일 의약품조사 기관에 따르면 자이데나는 3분기 시장점유율(판매수량 기준)에서 22.6%로 22%의 점유율을 보인 시알리스보다 0.6%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발기부전치료제 1위는 여전히 '비아그라'인 것으로 조사됐다.
비아그라는 45.4%의 점유율로 전체 시장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야일라는 5.7%, 레비트라는 4.2%를 각각 차지했다.
동이제약에 따르면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자이데나의 약진은 12시간의 적절한 발기 지속력과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들이 환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것.
자이데나는 최근 임상실험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들의 발기부전에도 효과적이고, 안전성 역시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앞으로의 매출도 꾸준히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국내 발기부천치료제 시장은 11월 1일 SK케미칼이 국내 제약사로는 두 번째(동아제약 '자이데나'가 최초)로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를 발매해 '비아그라', ‘자이데나, '시알리스', '야일라', '레비트라', '엠빅스' 등 6품목이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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