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미국세포치료제 회사와 연구협약
- 이현주
- 2007-12-03 10:12: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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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면역세포치료제 'DC-Vac' 세계시장 진출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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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는 최근 맥스사이트사와 연구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개발 중인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암면역세포치료제 'DC-Vac'의 세계시장 진출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바이넥스는 DC-Vac 세포치료제 제조방법 가운데 전기천공법인 셀 로딩(cell loading)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고, 맥스사이트사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 기술의 FDA 허가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다.
이에따라 바이넥스는 맥스사이트사의 연구지원을 통해 미국 FDA 허가 가이드라인에 따라 DC-Vac세포치료제의 제조방법 및 모든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향후 미국 FDA 규정에 맞게 암면역세포치료제의 임상 1,2상 시험을 국내에서 실행한 후 미국에서 임상허가를 받아 미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지원협력 체결을 통해 현재 바이넥스가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인 산업자원부의 바이오스타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바이넥스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세포치료제 개발을 통해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성공적인 사례로서 그동안 비스칸 등 주력제품의 동남아 수출과 더불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외 암세포 치료의 선두주자로서 세계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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