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유출 제거 약사 봉사단에 지원하세요"
- 한승우
- 2007-12-17 13:24: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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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20일까지 봉사단 모집…22일 현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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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서해안 기름유출 지역 자원봉사에 나서기 위해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지난 14일 개최한 ‘제9차 회장단 회의’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리고, 각 24개 구약사회에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따라, 시약사회는 오는 20일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뒤, 22일 오전 6시 약사회관에서 집결해 서해안으로 출발한다.
1차 봉사에는 시약사회 이사와 분회장, 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지에서는 근로노력봉사팀과 무료투약봉사팀으로 나뉘어 자원봉사가 진행된다.
근로노력봉사팀은 작업복과 장화 등을 지참하고 직접 기름때 제거 활동을 하고, 무료투약봉사팀은 봉사약국을 열어 현지의 각종 질병환자들을 대상으로 투약 봉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시약사회에서는 헌옷 수거와 함께 별도계좌를 마련하여 모금운동에 나서며, 약사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헌옷과 성금은 충남약사회의 협조를 얻어 태안군청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22일 1차 자원봉사 이후 접수되는 지원자의 현황에 따라 추후 2,3차 봉사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 서울약사회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성금모금 중소기업은행 327-003187-01-069 (예금주 : 서울시약사회)
* 자원봉사 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 :02- 581-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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