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약사 열독 전문서적 '파마코세라피'
- 김정주
- 2007-12-20 14:01: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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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웨이 집계발표, 30대가 절반 차지 가장 많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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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약사들은 전년에 비해 68% 이상 임상약학 등 약학전문 서적을 더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발행된 국내 의약 전문서적들 중 파마코세라피(Pharmacotherapy 한국명: 임상약물 백과사전)가 약사들이 가장 많이 읽은 전문 서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약학서적 온라인 전문서점 팜웨이(www.pharmway.co.kr)가 2007년(12월 10일 기준)으로 1년간 임상약학 등 약학전문서적의 판매동향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체도서 가운데 판매된 도서는 총 5,582권으로 전년도 판매부수 3,320권 보다 68% 급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는 파마코세라피로 28%를 기록해 수위를 차지했고, 작년에 1위를 차지했던 비처방약핸드북(22%) ▲약국생활영어(12%) ▲성공약국을 위한 101가지 방법(9%) ▲24시 약사(8%) ▲하버드메디컬스쿨 가정의학가이드(7%) ▲고혈압 이겨내기(6%) ▲축농증 이겨내기(4%) ▲약국판매기법 매뉴얼(3%) 기타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0대 약사들이 전체 구입자중 51%를 차지해 압도적 우위를 보였으며 20대(23%), 40대(14%), 50대(6%), 60대 이상(5%) 순이었다.
지역별 구입률은 서울 29%, 경기 22%, 부산 10%, 인천 7% 등 5대 광역시 약사들의 책 구입률이 높았으나 도농복합지역 중 강원도(5%)와 제주도(4%)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구입률이 1% 미만으로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팜웨이 관계자는 “분업이 완전하게 정착하면서 전문서적을 구입하는 약사들의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이는 정률제 시행, 의심처방 의사응대 의무화, 성분병 처방 등 약업계의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체하려는 약사들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팜웨이는 2007년을 결산하면서 임상약학 베스트 도서를 구입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사은품(다이어리) 증정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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