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 코큐텐 함유 수용성 조성물 특허취득
- 이현주
- 2007-12-25 23:00: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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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성·맛·색상 등 건기식 드링크 원료 차별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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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이 코엔자임큐텐 함유 수용성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영진약품(대표 정창윤)은 지난 24일 특허청으로부터 코엔자임Q10 함유 수용성 조성물(출원 번호 10-2006-0058347)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를 취득한 기술은 고농도의 코엔자임큐텐을 함유하면서도 투명한 장점을 지녔다.
특히 이 기술을 이용할 시 비교적 안전성이 높은 첨가제를 사용하여 높은 안정성이 확보되는 것이 특징이다.
보전 안정성이 높으며 녹였다 얼리는 과정에도 안정적이다. 또한 맛과 투명성이 우수한 코엔자임큐텐 완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고농도의 코엔자임큐텐을 함유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비용이나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기술이며, 염기(鹽基; base), 산(acid), 열에 대한 내구성이 뛰어나 건강기능식품, 식품, 의약품, 화장품의 원료로서 상품 가치가 높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어 코엔자임큐텐은 원래 지용성인 물질이기 때문에 수용화는 어려운 기술이지만, 수용화된 원료는 식품, 드링크 등의 완제품을 생산 시 유용하기 때문에 수용성 코엔자임큐텐은 시장에서 각광을 받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수용성 조성물은 드링크, 파우치 형 액상 제품 등 다양한 형태의 수용성 완제품의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로서 이번 특허 취득은 의미가 있다"며 "고함량 코엔자임큐텐 건기식, 코엔자임큐텐 복합제 등이 출시되며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를 더욱 가속화 시키는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진약품은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향후 추가시설투자를 통해 현재 개발중인 고함량 코엔자임큐텐 액상제품과 개발 예정인 정제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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