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도 새 약가제도 집중포화 예상
- 영상뉴스팀
- 2009-10-01 09: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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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이트·신종플루 백신 등 핫이슈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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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 보건복지가족부를 필두로 진행되는 이번 국정감사의 최대 이슈는 ‘제네릭 약가인하 제도’ 추진의 방향성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의약품 유통 투명화’ 문제와 신종플루 백신ㆍ항바이러스제 수급 부분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집중 포화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먼저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제약업계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의 방향과 내용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에 더해 제약산업의 리베이트 문제 해결에 대한 올곧은 방안책도 함께 모색할 계획입니다.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 “제약산업 육성과 약가인하를 통한 리베이트 근절책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전혜숙 의원과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은 신종플루 백신 수급 문제에 대한 질의로 포문을 열겠다는 입장입니다.
다시 말해 신종플루ㆍ항바이러스제 초기 공급상 문제와 구멍 뚫린 방역 대책에 대한 책임을 집중 추궁하겠다는 의지.
민주당 전혜숙 의원: “신종플루와 관련해 항바이러스제 의약품 오남용 실태와 미흡한 진단기기 보급률로 인한 바이러스제 투약 남발로 인한 항바이러스제 부족현상 발생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밝혀낼 생각입니다.”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 “항바이러스제, 예방백신에 대한 준비와 방역에 대한 정부의 대책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나갈 것입니다.”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은 산부인과 수련의 부족 사태와 저출산 문제 해결에 대한 정책질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 “산부인과 수련의가 많이 부족해 공공병원에서도 산부인과 의사를 구할 수 없는 형편인 만큼 이 문제에 대해서 보건복지가족부와 이번에 심도 있게 논의해 보고 싶습니다.”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가 국정의 공정집행 여부를 감시하는 국정감사. 이번 국감에서 과연 의원들은 제네릭 약가인하 제도 추진과 신종 플루 백신 수급상 문제 등 제약업계 굵직한 현안에 대해 어떤 날카로운 감사를 펼칠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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