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선거 찍을 후보가 없네"
- 강신국
- 2009-10-19 06:34: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올해 12월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과 각 시도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일선약사들이 이구동성으로 되뇌는 말이다.
약사들은 약사회가 너무 정치적으로 변질됐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약사회장을 뽑기 위해서는 선거를 해야 한다. 선거에서 상대후보를 이겨야만 회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원약사들의 선거로 수장을 뽑는 약사회가 정치화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훌륭한 정치가란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그 것을 실천하는 행동력을 갖춘 사람이 아닐까?
예를 들어 성분명 처방이라는 희망을 제시하고 그 것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동하는 사람이 훌륭한 약사회장이라는 말이다.
경기 안양의 한 약사는 "이 사람이다 하는 후보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서 "매번 그 나물에 그 밥 아니냐"고 이번 선거에 대해 평가했다.
서울 영등포의 한 약사도 "두 번의 직선제를 치렀지만 바뀐 것은 별로 없는 것 같다"며 "새롭고 참신한 인물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고 전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약사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꿈을 실천할 약사회장 후보를 아직 찾지 못한 듯하다.
지금 약사 유권자들은 약사사회에 새 바람을 몰고 올 회장을 찾고 있다. 학연에 호소하거나 동문회에 의지해 회장이 되려는 후보들은 다시 한 번 곱씹어 봐야할 대목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4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5[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6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7"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 8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9의료행위 재분류에 연 1600억 투입…소아외과부터 개편
- 10"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