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에게 건강한 삶을…"
- 영상뉴스팀
- 2010-10-18 12:05: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무료건강검진 현장을 가다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외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건강검진 행사가 어제(17일) 오후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대한간학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총 4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 서울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새터민 500여명에게 간암과 초음파 검사 등 40여개 항목의 검진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무료건강검진은 의료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의료혜택은 물론 이에 대한 의료인들의 관심과 동참을 모으고자 마련된 행사입니다.
유병철 이사장(대한간학회):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들과 새터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함께 나누길 희망합니다.”
현재 국내에 취업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새터민은 각각 100만·1만 5000명에 달하고 있지만 비용부담 등을 이유로 기본적인 건강검진 조차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날 무료 건강검진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가 자주 열리길 희망했습니다.
란차나 베마다스(스리랑카·43): “진료비와 약값이 너무 비싸 병원이나 약국에 잘 못다녔는데, 오늘 이렇게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오늘 애써주신 의료진들에게 감사합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의료복지혜택을 넓혀가겠다는 대한간학회의 이번 무료건강검진활동이 10만 의료인들의 관심과 동참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