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승인 받은 '씨놀' 약국시장 '노크'
- 영상뉴스팀
- 2011-07-18 06: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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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페놀 추출 성분 미국서도 인정...항염증 기능성제품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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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기능으로 잘 알려진 폴리페놀 덩어리 '씨놀'(seanol) 성분이 통증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만들어져 조만간 국내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입니다.
씨놀은 제주도 연안에서만 서식하는 토종 해조류인 감태에서 폴리페놀을 추출한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대사성 질환, 노화 퇴행성 관절염 등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양한 기능성 제품으로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남호 교수(제주대)] "항염증 소재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고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써도 가능성이 많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씨놀은 바이오벤처기업을 통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건강기능성 천연물질이 FDA로부터 인증 받기는 씨놀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 김성호 박사(BT벤처기업 라이브캠)] "관절염 치료용 조성물이라든가 신경통 개선하는 통증 개선이죠. 통증 개선하는데도 상당히 유의적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종류의 특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오 및 의약품시장에 진출한 KT&G도 통증완화 시장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KT&G 자회사인 KGC 라이프앤진이 최근 항염증 성분인 씨놀을 이용해 크림 형태의 통증 완화 기능성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이 회사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에 초점을 두고 조만간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데일리팜뉴스 김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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