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위기 봉착 문전, "한 명이라도 더…"
- 영상뉴스팀
- 2011-08-29 12: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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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약사회 자정노력 한계…치열한 약국경쟁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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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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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앞 약국의 호객행위가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새테는 최근 금융비용 합법화, 의약품 조제료 인하 등 문전약국이 겪고 있는 경영압박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것으로 풀이 됩니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 앞 약국가입니다.
거래 질서가 비교적 잘 지켜졌던 이 곳은 최근 자동차와 처방환자를 대상으로 한 호객 행위가 위험수위를 넘고 있습니다.
호객 담당 직원은 물론이고 자동차를 유인하는 경쟁 또한 치열합니다.
한 약국 직원은 약국으로 들어오는 처방환자에게 직접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기까지 합니다.
[녹취 : A약국 직원] "일반약 환자는 좀 그렇고 처방약 환자들만 드려요. (기자:) 아이스크림 제공은 환자 서비스 차원인가요? 네, 뭐 그렇죠."
대형 문전약국이 두개의 약국으로 분할되면서 호객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출입구가 붙어 있는 두 약국에는 직원이 나란히 서서 자신의 약국으로 환자를 유인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지역약사회도 호객행위 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혼탁한 거래질서 유지에는 역부족입니다.
[인터뷰 : 지역약사회 회장] "새로 약국이 개설되면서 그런 호객이 좀 가중된 것 같아요. 지금은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이고 계속 예의주의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전약국이 그릇된 상술로 경영 위기의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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