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자동조제기, 인건비↓ 환자상담↑
- 영상뉴스팀
- 2011-11-08 06:44: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FSP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 탑재, 소형화 트랜드 반영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손으로 약을 만지지 않고 조제해 달라는 소비자 욕구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대다수 중소형 약국의 입장에서 이 같은 소비자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대형 문전약국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덩치 크고 값비싼 자동조제기도 점차 동네약국에 맞게 저가형과 소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건비 절감 효과는 물론 환자 상담 시간까지 늘어나면서 자동조제기가 약국 경영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중소형 약국을 운영하는 최 철 약사.
올해 초 자동조제기를 들여 놓으면서 최 약사의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이 약국에서는 처방전 제출과 동시에 조제와 환자상담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풍부한 복약 상담은 처방전 조제료 말고도 다양한 매출로 이어집니다.
최 약사는 종종 발생했던 조제실수가 완전히 사라지고 약 조제에서 오는 육체적 피로감도 크게 줄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최 철 약사 / 세계로약국]
"조제되는 동안에 복약지도 할 수 있고 매약 상담 할 수 있고. 기계에서 다 컷팅이 되서 나오니까. 확인만 해서 드리면서 복약지도 하고. 굉장히 편리하고 좋다고 봅니다."
자동조제시스템 시장은 국내와 해외 생산업체를 포함해 5곳에 불과합니다.
대다수 업체가 대형모델 위주로 공급 하다보니 중소형 약국의 다양한 욕구를 수용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인터뷰 : 김호연 대표 / 크레템]
"FSP(Free Shape Packing)라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특허를 가지고 있어서 약을 부으면 자동으로 조제가 되서 나오고 남은 약은 회수해주는 편리한 기능이 있습니다."
자동조제기 전문기업 크레템이 생산하는 모델은 대형, 소형, 초소형 모델 등 다양합니다.
만들어진 제품에 약국 환경을 맞춰야 했다면 이제는 약국 특성에 맞춰 자동조제기를 만들어 주는 시장 변화가 눈에 띱니다.
데일리팜뉴스 김지은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9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10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