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푸로스판, 제2의 전성기 누릴 수 있나?
- 영상뉴스팀
- 2012-07-12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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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 출시…전국 1000여 소아과 거래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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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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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출시를 앞둔 광동제약 푸로스판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달 14일 자체 발매식 개최 후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제품 유형은 500ml 병·5ml 파우치 등 두 가지 종류로 생산됩니다.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된 푸로스판의 보험급여 대상범위는 만 2세부터 만 12세 미만 소아입니다.
주력 타깃팅은 ▲2세~5세(2.5ml×1일 2회) ▲6세~14세(5ml×1일 2회)입니다.
전체 소아과 시장에서 클리닉(로컬병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80% 상당입니다.
이 부분을 적극 고려한 광동제약의 푸로스판 영업인력 배치는 '6:3 포지셔닝 전략'입니다.
다시 말해 전체 영업인력 90명 중 소아과 로컬에 60명을 전진배치하고 나머지 인력을 종합병원에 포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1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6개월여의 짧은 프리마케팅 기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신규 거래처를 확보한 점도 주목됩니다.
광동제약 푸로스판의 신규 거래처는 전국 2200여 소아과 중 110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약가와 처방대상 폭은 줄었지만 10여년 간 쌓아 온 네임밸류와 안정적 약효를 감안한다면 향후 1년 내 100억대 돌파는 무난하다는 것이 광동제약 측의 설명입니다.
한편 2000년 국내 도입 후 진해거담제 시장의 25%를 차지한 푸로스판은 지난해 9월 안국약품과 개발사인 엥겔하트사 간 계약만료를 기점으로 올해 1월 광동제약이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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