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인사시즌, '별'을 달면 어떤 특전받나?
- 영상뉴스팀
- 2013-01-18 06:3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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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무급, 차량·개인비서 지원…이사 평균연봉은 1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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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제약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하면 어떤 특전을 받을까요?
데일리팜은 코스피 상장제약사 10곳을 대상으로 임원승진 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조사했습니다.
조사대상은 통상적 관점의 '이사-상무-전무-부사장'에 국한했으며, 등기이사와 대표이사(사장)는 제외 시켰습니다.
임원승진 시 대표적 특전으로는 차량지원, 억대연봉, 성과급, 개인비서 및 개인용사무실 지원, 법인카드 한도증액, 골프회원권 사용 등 입니다.
우선 '부장→이사'로 승진했을 경우, 회사로부터 받는 특전은 연봉 인상 외 별다른 특전은 없었습니다.
임금 인상률은 5~10%대였으며, 평균 연봉은 1억원(성과급 포함)에 달했습니다.
'이사→상무' 승진 시, 개인차량 및 (개인용)사무실 지원 등이 가장 큰 혜택입니다.
다만 회사 규모에 따라 차량 지원 시 전용운전기사 유무는 차이를 보였고, 차종은 그랜저와 k7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전무와 부사장으로 승진했을 경우, 사실상 대표이사 수준의 특전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제약사의 전무이사 승진 시 특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봉: 1억~2억원 *차량지원: 제네시스·체어맨(전용운전기사) *개인사무실 및 비서 지원 *법인카드 한도 증액: 월 3000만원 *주식배당: 없음 *성과판단 기간: 2년」
한편 각 제약사별 임원승진 시 이색 특전으로는 '지정주차' '골프회원권 우선 부킹' 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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