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약국 '억'소리…평당 2600~6500만원
- 영상뉴스팀
- 2013-11-12 06: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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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신도시 중심상권 분석...약국, 의료기관보다 3~4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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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기 신도시 약국자리를 분양 받을 경우 수 억원에서 수 십억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층 약국의 분양가격이 2층 이상 의료기관보다 3~4배 이상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데일리팜이 수도권 2기 신도시 김포, 양주, 평택, 파주, 광교 등 5개 택지개발지구 분양가격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들 2기 신도시 중심상권 상가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평당(전용면적) 분양가는 2600만원에서 6531만원까지 다양했습니다. 총 분양가격은 최소 4억원에서 최고 10억4500만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평당 분양가격이 가장 높은 신도시는 수원 광교로 6531만원입니다. 반면 양주 고읍지구는 평당 분양가가 2600만원으로 조사 대상 신도시 중 가장 쌌습니다.
의료기관 임대료는 층과 평형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인 가운데 광교 지역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포 장기지구 20평(전용면적) 2층 의료기관 임대료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 230~260만원 가량 수준입니다. 양주 고읍지구 50평 4층 의원자리도 비슷한 임대료가 책정 됐습니다.
반면, 수원 광교의 40평 3층 의료기관 임대료는 보증금 1억원에 월 임대료가 290만원으로 여타 신도시보다 높았습니다.
같은 건물 내 1층 약국과 2층 이상 의료기관의 분양가격은 3~4배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파주 운정지구 A상가의 경우 전용면적 11평 1층 약국의 평당 분양가가 4182만원인데 비해 같은 건물 3층 30평 의료기관의 평당 분양가는 1133만원으로 약국보다 3배 이상 높았습니다.
수원 광교 B상가는 전용면적 16평 1층 약국의 평당 분양가가 6531만원으로 같은 건물 3층 40평 의료기관의 평당 분양가 1505만원과 비교할 때 4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1층이 '로얄층'으로 불리며 약국 독점권이 보장된 점을 감안하더라도 고가의 분양가 책정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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