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료계 협의체 참여 필요성 공감대…"설득할 것"
- 이정환
- 2024-09-09 15:58:3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9일 우원식 의장·추경호·박찬대 원내대표 회동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날 추경호 국민의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약 1시간가량 회동한 끝에 의료계의 협의체 참여 독려를 위해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각각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료계의 참여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정부와 여당은 2026년 의대 증원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했지만, 현재 의료계는 당장 내년인 '2025년 의대 증원 백지화'를 조건으로 협의체 참여하겠다는 입장이다.
추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친 뒤 "(여야의정협의체) 필요성에 관해 같이 공감했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의료계 참여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여당이 의료계 참여를 유도해 낼 수 있는 대화를 활발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정부·여당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활발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국회의장과 야당에서도 의료계의 동참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기회가 있을 때 함께 유도해 낼 수 있는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부가 의료계를 협의 테이블로 나올 수 있게 전제 없는, 진정성 있는, 설득력 있는 제안이 필요하다고 얘기했다"며 "정부와 여당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도 의료 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제안한 만큼 이와 관련한 문제 해결에 이번 추석 전에 더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공정위, '수술 후기 뒷광고' 유명 성형외과 3곳 제재
- 2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3"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4현대인의 면역 딜레마, 기능의학과도 주목한 'PGA-K'
- 5"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6"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방치"…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7삼진제약 조의환, 두 아들에 27만주 증여…2세 지분 4%대로
- 8[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 9"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10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