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메르스 戰士 의료인들에 신뢰와 격려를 보낸다
- 데일리팜
- 2015-06-04 1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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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가 밑도 끝도 없이 공포심을 유발시키고 있는 가운데, 의사를 비롯한 범 의료인들이 나서 메르스 최전방에서, 마지막 보루로써 창궐하는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정부의 초기 방역 및 차단시스템이 혼선을 빚고 있는데다 환자들을 돌보다 메르스에 감염된 의료진들이 발생하는 가운데서도 맡겨진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있는 범 의료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와 지지를 보낸다.
의사협회, 약사회 등 관련단체들도 잇따라 예방수칙등을 내놓으며 감염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단체에 소속된 일선 의사들과 약사들 또한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소명의식을 다하기 위해 SNS 등에 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일반인들의 동요를 막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런가하면 한여름 불편한데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자들을 맞으며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그야말로 메르스를 잠재우기 위해 범 의료인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 잘 알다시피 환자가 다녀간 병원과 그 주변 약국들엔 인적이 끊기다 시피하는 등 경영적으로 심각한 국면에 직면해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정부는 일선 의료현장에 엄포만 놓을게 아니라 범 의료인들이 한층 책임감을 갖고 전투를 벌일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 현실적인 대책을 먼저 제시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국민들도 정부와 의료진들을 믿고 개인위생 등 감염을 막는데 도움이되는 일반원칙을 지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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