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임팩타민, 대형종합병원서도 처방
- 영상뉴스팀
- 2016-01-25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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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아산·고대·보라매병원 DC위원회 통과…2014년 외형 170억 달성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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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고함량 비타민B 임팩타민이 대형종합병원 처방시장에서 외형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DC위원회를 통과해 정식으로 처방코드가 부여된 곳은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고대병원, 보라매병원 등입니다.
서울성모병원에서도 가정의학과, 신경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처방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동제약 아로나민, 화이자 센트룸 등 유명 일반의약품들도 일부 대형병원 처방코드로 잡혀있기는 하지만 임팩타민처럼 많은 처방을 이끌어 내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특히 '약사 역매' '소비자 지명 구매'로 고정화된 일반약 시장을 '의사 처방'으로 확대시켰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이 같은 마케팅 기법 등에 힘입어 지난해 임팩타민 매출은 170억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멘트] 박** 약사(서울시 00약국): "신경계통을 다루는 과에서 (처방전 중)절반은 아니더라도 한 30~40% 정도는 임팩타민이 나왔죠. 한 달에 평균 25일×60통=1500통 정도 판매됐죠."
[멘트] 김** 약사(서울시 00약국): "임팩타민 약국 사입가는 개당 1만 ****원 정도. 판매가는 개당 2만 5000원."
임팩타민 처방시장 진출은 약 2년 전입니다.
일반약의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약사들의 의견은 갈립니다.
[멘트] 박** 약사(서울시 00약국): "보험코드가 없는 비타민제 OTC를 전문약과 같이 처방하는 컨센서스가 이뤄졌다는 게 참 이상적으로 느꼈죠. 이제는 비보험 일반약 제품도 정말 사이언티픽하게 의사들한테 접근을 하는구나. 마케팅 참 잘하는구나, 그냥 무조건 좋다가 아니라 임상시험을 통해서 증명된 자료를 가지고 의사들이 처방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됐구나라고 느꼈죠."
[멘트] 김** 약사(서울시 00약국): "옛날에는 센트룸도 동네병원에서 그런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대형병원에서도 그렇게 하는 구나. 약사 입장에서는 그건 너무 안 좋죠. 속이 보이고 자기네들 그거. 의사들이 그런 것까지 처방 낼 정도는 아니잖아요. 옛날에 쪽지처방은 간혹 있었지만 (대형병원에서까지)처방전에 찍혀서 내는 것은 처음 들어 봤네요."
과감한 도전과 추진력으로 일반약 매출 신시장을 개척한 대웅제약 임팩타민이 출시 5년여 만에 제2의 우루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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