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87% "보건의료기술 개발 위해 개인정보 제공"
- 이정환
- 2020-05-19 11: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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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 데이터3법 관련 설문결과 공개
- "의료분야 정보제공 의향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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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기술개발 분야의 정보 제공의향이 매우 많다는 답변은 35.7%로, 다른 분야 대비 적극성을 띠었다.
18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대한상공회의소·대한인터넷기업협회와 공동으로 데이터 3법 개정에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4월 21일~26일까지 일반국민 1038명과 전문가 2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모바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라 국민의 77.4%가 개인정보를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우려 요인이 해소될 경우에는 10% 정도 더 높은 86.6%가 "제공할 수 있다"고 매우 긍정적으로 답했다.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우려 사유는 유출 우려(44.4%)가 제일 높았고, 무분별한 활용 우려(43.6%), 개인정보 독점 우려(11.5%)로 나타났다.
분야별 개인정보 제공 의향을 묻는 문항에선 '의료보건 기술 개발을 위한 제공 의향'이 87.0%로 가장 높았다.
특히 의료보건 분야의 경우 제공 의향이 '매우 많다'는 답변도 35.7%로 다른 분야(공공기관 연구 목적 23.5%)보다 제공 의사가 높았다.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한 빅데이터 서비스 이용과 개인정보 공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응답률이 우세했다.
국민의 58.6%가 '확진자 맵 또는 동선 정보' 서비스를 이용하고 그 이용자 중 92.7%는 해당 서비스가 유용하다고 평가했다.
'확진자 개인정보 분석과 공개'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문항에선 90.3%가 적절(매우 적절 37.5%, 대체로 적절 52.8%)했다고 응답했다.

분야별로는 '가명처리 솔루션 시장'과 '이종산업간 데이터 결합 등 데이터 거래(이동)' 영역에서 '매우 활성화될 것'이란 평가가 높게(각각 35.2%, 35.9%) 나타났다.
가명처리된 개인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산업 중 성장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묻는 질문에서는 금융업 60.7%, 의료보건업 56.7%, 시장·여론조사 및 광고 41.1%, 인터넷·IT 38.9%의 순으로 답변했다.
빅데이터 관련 기술 및 서비스 분야 중 성장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서는 인공지능 기술 분야 82.6%, 빅데이터 서비스 분야 82.2%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가명처리된 개인정보를 융합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정책,기술, 서비스 분야 중에서는 의료 93.3%, 금융 93.0%, 유통소비 91.5%,통신 89.3%, 교통 88.9% 분야의 순으로 유용성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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