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고용약국 80곳, 면대약국 18곳 적발
- 정웅종
- 2006-11-10 07:25: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두 달간 전국순회 약사감시...임원약국도 고발 예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전문카운터를 고용한 약국 80곳이 무더기 적발돼 이 중 13곳이 폐업하고 11곳이 수사기관에 고발조치될 예정이다.
또 면대약국 18곳 중 4곳이 약국 문을 닫고 14곳이 행정처분을 앞두고 있다.
이는 대한약사회가 지난 9월부터 10월말까지 전문카운터 약국으로 제보된 203곳과 면대추정 약국 57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다.
약사회는 전문카운터 고용약국으로 적발된 80곳 중 위반행위 정도가 심각한 11곳에 대해 검경에 고발하거나 관할 보건소에 행정처분을 요청키로 했다.
또 약국 36곳에 대해서는 각서 또는 확인서를 받아 한달 안으로 카운터를 정리해고할 것을 요구했다.
또 약사가 상주한 가운데 전문카운터가 의약품을 판매한 약국 17곳에 대해서는 구두경고을 하고, 약국 3곳은 근무약사를 추가고용하기로 약속 받았다.
다른 카운터 고용약국 13곳은 조사기관 중 자진 폐업해 문제점이 해소됐다.
약사회는 면대추정 제보를 받은 57개 약국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약국 14곳의 면대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고발조치키로 했다. 약국 4곳은 면대사실을 들통나 자진폐업했다.
실태조사를 벌였던 이세진 약국이사는 "전국에 카운터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며 "약사직능을 위해서라도 카운터와 면대는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는 "이번 점검결과 제보된 약국 중 임원약국이 10% 가량 됐다"며 "실제 조사에서 카운터 등 위법사실이 드러나 고발대상에 포함된 임원약국도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카운터, 취업정보 교류 등 네트워크 형성"
2006-11-10 01:4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5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6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7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8CNS 강자 명인제약, 환인 '아고틴정' 제네릭 개발 나서
- 9약학정보원, 22일 이사회서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
- 10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