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One-Stop 지원센터' 개소
- 이현주
- 2006-11-13 12: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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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여성‧학교폭력 피해자에 의료‧법률 자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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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이 지난 10일 '경기 여성ㆍ학교폭력 피해자 One-Stop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지원센터는 ▲ 영상진료실 ▲ 피해자 안정실 ▲ 진술 녹화실 ▲ 모니터실 ▲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여성경찰관ㆍ상담사ㆍ간호사 등 1일 2명씩 상주하면서 의료ㆍ상담ㆍ법률지원과 수사에 필요한 진술녹화 및 증거채취 등 피해자를 위한 통합지원을 One-Stop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이택순 경찰청장은 "One-Stop 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해줄 수 있는 가장 선진화된 시스템"이라며 "사회적 약자인 여성& 8228;학교폭력 피해자를 위한 따뜻한 안식처이자 지역에서 꼭 필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아주대병원은 '2006년도 시신기증인 합동 추도모임'을 별관 대강당서 진행했다.
이번 추도모임은 지난 1년동안 자신의 몸을 기증한 16분의 숭고한 뜻을 합동으로 추도하는 의식이 진행됐으며 시신 기증인 유가족, 임인경 학장, 교직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임인경 의과대학장은 시신기증인들의 명복을 빌며 "의대생들은 돌아가신 분과 유가족의 숭고한 뜻에 보답하는 길은 그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이웃에게 봉사하며,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의사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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