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신 보건산업기술 트랜드를 읽는다
- 최은택
- 2006-11-13 16: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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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4~1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서 기술대전...유공자 표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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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주관하는 ‘제5회 2006 보건산업기술대전(HITEK 2006)’이 내달 14일~15일 양일간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미래를 움직이는 힘! 보건산업기술’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전에서는 국내 연구개발(R&D) 관련 기관과 학계, 기업 등이 참여해 보건산업기술의 발자취와 현 상황을 되짚어본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관련 기관장들이 참석하는 개막식 행사와 더불어 보건산업 우수기술경진대회 대통령상 등 4개 부문과 보건산업진흥유공자 포상,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우수연구자 표창 등의 시상이 이어진다.
개막식 뒤에는 본격적으로 R&D성과 전시, 컨퍼런스, 대중강연 등이 서울교육문화회관 8개 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R&D성과 전시’에서는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결과를 엿볼 수 있는 ‘R&D포스터 전시’, 최근 신약 및 의료기기 성과물을 구체적으로 전시한 ‘R&D성과물 전시관’, 우수기술경진대회 수상기술제품을 소개한 ‘선도기술관’을 통해 국내 보건산업기술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컨퍼런스’ 역시 2006년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성과를 총 결산하고 향후 발전상을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보건산업기술대전은 일반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참여공간을 확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할 예정이다. 피부진단, 체지방 측정 등 일반인들이 체험할 수 있는 일반체험관과 참관객 및 일반관람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또 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랜드에 맞춰 ‘노화와 뇌질환’을 주제로 뇌졸중, 치매 관련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전문가의 건강강좌도 진행된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올해 보건산업기술대전은 R&D 관련 기관과 학계, 기업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범국민적 참여의 장으로 조성됐다”면서 “보건산업기술대전이 국민과 함께 하는 명실상부한 보건산업 전문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보건산업진흥원 연구지원팀 02-2194-7355/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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